1.반 사이나이 리조트 아오낭에 위치한 아늑한 이호텔은 아오낭 프라낭 해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중심가인 아오낭 비치와는 다소 거리가 있으니 예약할 때 참고하세요. 하지만 무료셔틀이 1시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노파랏 타라 해변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또한, 끄라비 국제공항까지는 40분 정도 걸리고 공항 셔틀이 있습니다. 방도 크고 베란다가 넓어서 수영하고 난뒤 젖은빨래 넓기에 충분합니다. 반사이나이 리조트는 자연그대로의 환경과 조경이 매우 아름답고 독채로 되어 있어 다른사람들의 방해를 받지 않아 좋습니다. 반사이나이 리조트는 수영장 절벽뷰 때문에 인기있는 곳중에 하나입니다. 수영장 이용시간은 저녁 7시까지입니다. 한국인들에게 후기가 좋아서 한국인이 많은 리조트중에 하나입니다.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