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케이펫페어 일산 후기

오늘 2018 케이펫페어 일산 첫째날이였습니다. 케이펫페어 가려고 회사에 연차를내고 다녀왔어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1시간전에 도착하려고 했지만 9시40분에 킨텍스2전시장에 도착했어요. 대화역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왔어요. 버스가 자주 오니 버스타고 오셔도 좋을것 같아요. 제가탄 버스는 트레이더스와 킨텍스2전시장 사이에 내려주는 버스였어요. 도착하니 평일인데도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낼은 토요일이라 더빨리 가셔야 할것같아요.

 위에 사진은 입장권팔찌 받는 줄이예요. 9시40분쯤 사람이 이정도 있었어요. 입장권팔찌 받는곳에도 줄이 많았어요.첫째날은 초록색 팔찌를 줘요 하루동안 왔다갔다할수 있으니 팔찌 끊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
입장권 줄도 길었고 들어가는 줄도 정말 길었어요. 차례차례 들어가도록 줄을 세우더라구요. 

이 사진은  입장하는 줄 서있는 사진이예요. 들어가는 줄도 무척 길어요. 토요일과 일요일에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첫째날이라 그런지 스텝분들도 어수선 했어요.
사람도 많고 강아지들도 많아서 잘못하면 강아지 발 밝히지 않을까 걱정되더라구요. 강아지 유모차 가져가시거나 캐리어에 데리고 가는거 추천드려요.
2018 케이펫페어 일산 요번 년도는 강아지 옷이 많았던것 같아요. 평일인데도 사은품 받는 줄도 굉장히 길어요.
특히 인기있는 유명한 업체는 사은품 받는줄이 30분이상씩 기다리는것 같아요.
사은품 받을때 대부분 인스타 공유,카카오톡 친구추가 미션이 있어요 .인스타그램은 꼭 설치하고 가세요 .

오늘 받은 사음품 한번보세요 . 많이 받은것깉아요. 하룻동안 이만큼 받았어요.  킨텍스 일산 케이펫페어  역시 너무 재밌는 경험이였어요. 일요일도 하루 더갈까 생각중이예요.
내일 날씨가 춥다고 하니 따뜻하게 입고가셔서 특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