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권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되었습니다. 서울시는 19일 0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기존의 12종의 고위험시설에 대한 운영중단 조치와 일정규모 이상의 실내외 모는 사적 대면 집합, 모임 행사 금지및 실내 국공립 시설운영 중단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습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지역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51명이 늘어난 2360명입니다. 신규확진자 151명 중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84명 (누계375명)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3명 (누계51명) 노원구 안디옥교회 관련 3명 (누계 18명) 양천구 되새김 교회 관련 1명 (누계11명)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바로가기 http://ncov.mohw.go.kr/ 수도권 방역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