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집 솔루션 포기

종원의 골목식당 피자집 솔루션 포기




 백종원 골목식당 청파동편의 마지막편을 방송했습니다.  


청파동의 고로케집과 피자집으로 인해 뜨거운 반응이 일어났습니다. 


여러가지 소문이 많았지만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편은 방송이 되었습니다. 


이번편은 백종원 골목식당 청파동 피자편이 솔루션을 받을지 받지 못할지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마지막 평가는 시식단 20명을 초대해 평가를 받는 내용이였습니다. 


사장님은 아침부터 분주하게 장사 준비를 하는 모습인데요..





하지만 음식준비를 하다가 지인이 찾아오고 전화도 오며 음식준비에 집중을 못하는 모습도 보기기 시작했습니다. 






잠발라야 볶음밥과 닭칼국수를 준비하는데 국수를 바로 스텐볼에 삶아서 깜짝놀랐습니다. 





면을 미리 삶아놓고 국물을 부으니 면은 뿔고 육수는 식은 상태로 나갑니다. 

방송을 보며  면을 그때그때 삶아서 주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식단이 음식을 먹어보고 



역시 냉정한 평가가 내려지네요 

미리 삶아놓은 면은 불어 버렸습니다. 



잠발라야 볶음밥에서는 한약맛이 난다고 하네요

한약맛이 나는 볶음밥이라.. 어떤맛일까요?





시식단들은 잠발라야 볶음밥이 궁금해 인터넷 검색을 해봅니다. 

인터넷에 나온 볶음밥은 맛있어 보이네요 






상황실은 2주의 시간을 주고도 제대로된 메뉴를 못내놓은 상황에 싸해지는 분위기입니다. 








20명의 시식단 선택은 재방문 의사 없음 

솔루션도 실패인걸까요?




백종원대표가 사장님과 면담을 합니다. 





왜 0표가 나왔는지 함께 얘기하는데요 






피자집 사장님이 생각하는 0표를 받은 이유는 

1. 음식의 대중성이 떨어지고 

2. 서비스의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2주의 시간이 있었지만 20명분의 음식을 해본건 시식단 테스트 당일이라는 말을 하는데요 



안타깝네요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와 솔루션을 받고 잘된 가게들이 많은데 

정말 좋은기회를 이렇게 날리게 되네요 






20명분의 볶음밥을 처음해본 사장님의 볶음밥은 안쪽이 모두 타버렸습니다. 







백종원 대표는 냉정하게 현실을 말해주네요 

맛이 없어서 라고 선택을 못받았다구요 










결국 백종원의 골목식당 최초로 청파동편 피자집은 솔루션을 받지 못했습니다. 


방송을 보며 시청자로서 황당하기도 하고 안타까웠는데요 


피자집 사장님이  이번기회로 좀더 깨닫고  발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