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캐너로 최저가 예약방법

요즘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제일 먼저 항공권을 예약해야 하겠습니다. 

해외여행 초보자들을 위해 비행기 표 저렴하게 예약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나에게 여행 계획이 평소에 있다고 한다면  매일 매일 스카이스캐너를 들어가 봅니다. 

이게 좀 귀찮을 수 있지만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일입니다.

난 시간도 많고 검색하는거 좋아한다고 하는 분들만 해주세요. 

스카이스캐너는 컴퓨터로 검색하셔도 되고 핸드폰의 어플을 설치해 검색하셔도 됩니다. 

스카이스캐너로 들어가 봅니다. 

첫 번째 설정은 자신의 사는 지역의 항공 출발 지역으로 설정을 합니다

저는 출발 인천(ICN)로 설정하였습니다. 

도착은 Everywhere 로 설정해 줍니다

인원수는 1인, 가는 날과 오늘 날은 한 달 전체로 누른 후 가장 저렴한 달로 먼저 검색을 합니다.





여기서 가장 저렴한 항공권부터 가격이 어느정도 형성됐는지 눈여겨 봅니다

눈으로 많이 가격을 검색해야 이 항공권이 저렴한지 비싼지 항공권을 구입해야 할때 

알수 있습니다. 여행가기전 부터 보름정도 습관처럼 검색하다 

보면 항공권 가격이 대충 파악이 됩니다. 오늘 검색한바로는 홍콩이 제일 저렴하게 나와있네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홍콩으로 들어가도 그가격이 틀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드시 들어가 확인을 눌러봅니다. 


두 번째 내가 가고자 하는 달을 지정해 검색을 합니다가령 1월달에 꼭 가고싶다면 출발월과

오늘날을 1월달로 지정을 해서 검색을 합니다

그다음 내가 가고자 하는 나라로 지정해 검색을 합니다

실제 가야할곳의 지역이 결정됐다면 그 지역을  매일 매일 들어가 검색해봅니다

저는 요번에 태국을 1월에 가고싶다고 생각하기에 태국 항공권 

가격의 변동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매일 들어가 가격을 검색하다가 이때다 싶을때가 있습니다. 

매일 검색을 했으니 가격이 떨어진때가 있습니다. 

저렴하게 가격이 떨어진날 예약을 하시면 됩니다.




 


세 번째 스카이 스캐너 검색을 기본으로 항공사 공홈에 들어가 

다시 검색을 해봅니다

진에어  ,티웨이, 부산에어,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에어서울 등등 의 항공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스카이스캐너 가격과 비교해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될 수 있으면 

공홈에서 예약하시는 게 나중에 있을 비상 상황에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요번 2018년 9월에 오사카에 굉장히 강력한 태풍이 왔을때 간사이 공항도 

침수가 되고 다리가 끊어져 공항이 폐쇄가 되어 여행 중인 분들이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으셨는데요. 이럴 때 항공권 취소나 변경이 공홈에서 직접 예약한 분들이 더 빨리 

연결되는 걸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만약 가격 차이가 아주아주 많이 난다면 스카이스캐너 연결 프로모션으로 예약하시는 것도 

방법이겠습니다.  

공홈의 가격 검색도 두가지로 해보세요. 

또한 컴퓨터로 검색하는 가격과 항공사 어플로 검색하는 가격이 틀릴 수 있으니 

예약하기 전에 각각 컴퓨터와 어플로 한번씩 검색을 해주고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권 검색 신공으로 저렴한 항공권 구매하셔서 신나는 해외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본 포스팅은 실제경험을 바탕으로 평소에 써보고 좋아서 쓴 자발적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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