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행지 추천 오사카를 가면 교토를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많은 분들이 고민을 하시는데 3박4일의 일정이라면 하루는 교토를 가라고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경주와 같은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도시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교토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일본이 옛 수도이기도 하고 경제 문화의 도시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입니다. 오사카에서 교토로 가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제가 선택한 방법은 간사이 쓰루패스로 가는방법입니다. 간사이 쓰루패스는 내 일정에 맞게 2일권 또는 3일권을 선택하여 간사이 전 지역의 교통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수 있습니다 시영지하철 뿐만 아니라 모든 버스를 패스하나로 사용가능합니다 . 간사이 쓰루패스 한 장이면 매번 표를 구매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보홀 육상투어 전편에 이어 육상투어 이야기를 해봅니다. 육상투어 순서 맨 포레스트 -초콜렛힐 - 짚라인 - 행잉브릿지 - 안경원숭이 - 나비농장 이순서는 각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육상투어 입장료 (2017년11월 기준입니다) 초콜릿힐 50페소 타르시어 원숭이 60페소 나비 농장 45페소 행잉 브릿지 20페소 로복강 선상투어 450페소 아나콘다 나비농장 30페소 짚라인 400페소 ATV 30분 500페소, 1시간 950페소 , 버기카 2인승 30분 1000페소 ,한시간 1900페소 * 행잉 브릿지 / 보홀 밤부 행잉 브리지 (bamboo hanging bridge bohol) 입장로 20페소 2개의 대나무 다리로 대나무로 만든 다리입니다. 다리밑으로 로복강이 흐르고 있는곳 입니다. 폭이 좁은 ..
보홀 육상투어보홀에는 많은분들이 호핑과 육상투어를 하러 오십니다.그중에서도 육상투어가 재미있는데요.육상투어는 하루 날을 잡아 보홀의 곳곳을 차를 타고 다니는 것입니다.저는 원클립에서 육상투어 렌트카 차량을 예약하였습니다승용차는 2300페소, 승합차는 2800페소 입니다. 육상투어 코스를 벗어나면 시간당300페소추가요금 발생한다고 합니다. (2017년11월기준)입니다. 저희는 3인 가족이기에 승용차를 예약하였습니다. 육상투어 렌트카에는 운전기사와 주유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운전하시는 분은 입장안내, 사진촬영등도 도와주세요. 입장권은 개인이 구매하여야 합니다.사우스팜으로 픽업하러 오셨습니다. 아침 일찍 시작해 오후에는 리조트를 즐기기 위해서아침 8시30분에 예약을 하였습니다.픽업 시간은 본인의 사정에 따라..